소식

안녕하세요. 공생지기 조이입니다.

오늘은 자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올해 작업한 버드와쳐다이어리 웹툰을 9월 30일 네이버를 통해 여러분께 선보이려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먼저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삭막한 도시,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그곳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겨울이.

작년 여름 고향으로 돌아간 친구 여름이.

언제나 여름이가 건넸던 말,

겨울아 새 보러 갈래?

겨울이는 친구를 보러, 새를 보러,

자유를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