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메뉴열기

소식

공생가 소식을 전합니다.

아픈 경험을 글로 써내려 가다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일 23-10-04

본문

안녕하세요. 공생지기 조이 입니다.

지난달 9월 14일 있었던 북콘서트 후기를 남깁니다.


남해마을빵집 동동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남해 보물섬고등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내 마음속의 난로] 저자 봄눈별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음악을 하는 분이라 글과 음악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봄눈별님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어울어진 진솔한 이야기가 공감과 소통을 원활히 불러내는데 좋았던거 같아요!


악기를 다루는 봄눈별님의 제스쳐와 눈빛은 자유로워 보였어요!

악기를 별이 쏟아지는 야외에서 하면 더 행복감이 가득 할 거 같았어요!


다음엔 그런 시간도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링크를 통해 그날을 볼 수 있는 영상도 즐겨보심 좋을 듯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